“자연으로부터 유래한 재료로 사람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공간을 만들자”는 신념으로 1983년부터 이 땅에서 타일 생산을 시작했던 ㈜대보세라믹스는 38년 가까이 오로지 타일만을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타일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기술력과 믿을 수 있는 품질은 생산과 연구에 매진해온 타일 장인들을 통해 지속발전 및 관리되고 있으며, 단순한 트렌드를 쫓는 디자인보다는 타일과 그 타일이 적용될 공간의 진정한 본질을 좀더 깊게 연구하여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타일이 더 이상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공간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지는 동시에 사람들의 오감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매력적인 재료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보세라믹스는 타일을 가장 타일답게 만드는 기업으로서, 타일이 적용된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정서적 안정은 물론 행복감을 느끼고 건강하기를 바라 끊임없이 노력해 갈 것은 물론, 협력업체 및 대리점들과 함께 변함없이 건강하게 화합하고, 더불어 성장해가는 기업이 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